이강철 감독 항의 지켜보는 헤이수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3 19: 48

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헤이수스,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KT 헤이수스가 이강철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는 동안 공을 만지고 있다. 2025.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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