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선두타자 안타 뽑아낸 한화 이도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3 19: 47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이도윤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9.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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