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에게 솔로포 내준 신민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3 19: 31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하주석에게 솔로포를 내준 NC 선발 신민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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