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몸 맞는 공에 미안함 전하는 신민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3 19: 22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NC 선발 신민혁의 공에 한화 김태연이 몸을 맞았다. 모자를 벗어 미안함을 전하는 신민혁. 2025.09.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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