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득점 찬스 가보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3 18: 58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김태진이 2회초 2사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9.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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