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3루까지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3 18: 54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상황 한화 문현빈의 안타 때 3루까지 내달린 주자 손아섭이 NC 3루수 김휘집에 태그아웃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9.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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