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찬스가 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1 17: 47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인천 신한은행과 DVTK 훈테름(헝가리)의 경기가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적인 선수 박신자를 기리기 위해 2015년에 창설한 대회로 올해는 BNK 썸 등 한국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과 후지쯔 레드 웨이브(일본), 덴소 아이리스(일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 DVTK 훈테름(헝가리) 등 4개 해외 초청팀이 참가한다.
인천 신한은행 김지영이 DVTK 훈테름(헝가리) 벨라 스무다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9.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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