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 40대 사자보이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01 13: 28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9.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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