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조병현,'승리 지켜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31 22: 12

SSG랜더스가 난타전 끝에 3위를 지켜냈다.
SSG는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10-8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61승 4무 58패를 기록해 3위를 유지했다. 반면 NC는 56승 6무 58패가 됐다.
경기종료 후 SSG 이지영과 조병현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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