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문승원을,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만루 NC 최원준을 삼진아웃 잡은 SSG 노경은이 환호하고 있다 . 2025.08.31 / soul1014@osen.co.kr
환호하는 노경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31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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