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내준 실점에 아쉬워하는 오지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20: 58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실책을 범한 LG 오지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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