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동점에서 실점으로 이어진 치명적인 실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20: 55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2루 LG 유격수 오지환이 키움 김태진의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하며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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