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준,'추격의 스리런 한점 차 턱밑 추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31 20: 54

31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문승원을,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3루 SSG 고명준이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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