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는 박해민-신민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20: 42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3루 LG 문성주의 2타점 2루타에 득점을 올린 박해민, 신민재가 오스틴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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