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기습번트로 역전 발판 만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20: 28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2루 LG 신민재가 기습번트로 안타를 만들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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