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장현식, '포수 악송구 다음은 투수 폭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19: 57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3루에서 LG 장현식이 폭투를 범하며 키움 이주형의 득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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