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알칸타라, '6회도 잘 막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19: 48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이닝을 마친 키움 김건희, 알칸타라 배터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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