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10승 힘드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19: 24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3루에서 키움 오선진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LG 손주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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