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알칸타라 돕는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19: 16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키움 중견수 이주형이 LG 문보경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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