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실점이 아쉬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18: 53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실점을 허용한 키움 알칸타라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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