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지나간 잠실구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1 15: 45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소나기가 지나간 잠실구장에 키움 선수단이 훈련을 나서고 있다. 2025.08.3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