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유영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22: 03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타석의 폭발과 함께 주말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LG는 이날 승리로 2위 한화 이글스에 5.5게임차로 달아났다.
9회초 1사 2,3루에서 키움 임지열에게 희생타를 허용한 LG 유영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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