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익 삼촌! 데뷔 첫 선발승 축하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30 21: 42

프로야구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T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데뷔 첫 선발승 거둔 KT 문용익이 우규민 딸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5.08.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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