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스티븐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30 21: 05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문용익(0승 0패)을, KIA는 올러(9승 5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KT 선두타자 스티븐슨이 2루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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