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향해 광대가 잔뜩 올라간 유영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20: 59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3루 LG 3루수 구본혁이 키움 여동욱의 땅볼을 처리하며 이닝을 끝낸 뒤 유영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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