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끈질긴 9구 승부 끝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20: 52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키움 김태진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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