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강한 어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20: 45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3루 키움 이주형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LG 2루수 신민재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원심 유지. 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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