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하는 이주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20: 41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3루 키움 이주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비디오 판독 판정에 기뻐하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