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서, '만루에서 병살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20: 24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만루 키움 어준서가 2루수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 이때 3루주자 주성원이 득점을 올렸다. 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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