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공으로 타점 기록하는 강백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30 19: 58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문용익(0승 0패)을, KIA는 올러(9승 5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만루 대타 KT 강백호가 최지민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5.08.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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