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던져 포구하는 김태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19: 50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키움 2루수 김태진이 LG 선두타자 문보경의 타구를 포구, 아웃처리로 연결하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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