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더블플레이는 실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19: 44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 LG 유격수 오지환이 키움 김태진을 포스아웃 처리한 뒤 공을 떨어뜨리고 있다.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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