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한 장성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30 19: 28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문용익(0승 0패)을, KIA는 올러(9승 5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KT 선두타자 장성우가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이 장성우의 홈런은 KBO 통산 53번째 6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이다. 2025.08.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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