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공이 안 보였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19: 12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2,3루 LG 오스틴의 적시타 때 타구를 놓친 키움 중견수 이주형이 아쉬워하고 있다.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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