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득점권 찬스 만드는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19: 01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 LG 문성주가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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