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담 너머로 피어오르는 연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30 18: 14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야구장 담 너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8.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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