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만루 위기는 넘기면 해프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1: 10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 위기에 키움 김건희가 투수 조영건과 대화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