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박관우와 수비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0: 5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LG 유격수 오지환이 키움 김건희의 뜬공을 아웃처리한 뒤 좌익수 박관우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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