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원, '위기 넘겼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0: 4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윤석원이 LG 문보경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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