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3안타 경기 완성하는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0: 43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문성주가 2루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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