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힘겨웠던 6회, 만루에서 리드 지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0: 31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키움 정현우가 6회말 2사 만루에서 LG 김현수를 우익수 뜬공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포효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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