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무사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0: 23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 위기에 키움 이승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정현우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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