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 LG 오스틴이 안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오스틴, '무사 1,2루 찬스 만드는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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