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 타구 놓치는 중견수 스티븐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9 20: 21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패트릭을,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 KIA 김호령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때 KT 스티븐슨 중견수가 타구를 뒤로 흘리고 있다. 2025.08.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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