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정현우, '이걸 커트하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0: 11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키움 정현우가 LG 신민재가 공을 커트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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