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엄청난 힘으로 만든 선두타자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20: 04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키움 선두타자 김건희가 2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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