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날리는 송성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19: 57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키움 송성문이 중견수 왼쪽 3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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