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3루 위기에 처한 네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9 19: 53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패트릭을,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3루 KIA 네일 선발투수가 이동걸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8.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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