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이주형, '제대로 노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19: 48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3루 키움 이주형이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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