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첫 안타 날리는 스티븐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9 19: 47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패트릭을,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KT 스티븐슨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8.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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